“재계약 안 하면 바로 간다!” 맨유, 풀리시치 영입 ‘진지하게’ 추진…이적료 최소 1,2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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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영입을 진지하게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데려오기 위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태다. 또한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역시 중개인을 통해 풀리시치 측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풀리시치는 1998년생 미국 국적의 윙어로, 뛰어난 발기술과 안정적인 기본기를 갖춘 공격 자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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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영입을 진지하게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15일(한국시간) “맨유는 크리스티안 풀리시치를 다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로 데려오기 위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상태다. 또한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 홋스퍼 역시 중개인을 통해 풀리시치 측과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풀리시치가 밀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구단이 재계약 협상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현재 계약은 2027년 6월까지지만, 밀란은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풀리시치는 1998년생 미국 국적의 윙어로, 뛰어난 발기술과 안정적인 기본기를 갖춘 공격 자원이다. 민첩한 드리블을 바탕으로 수비를 흔들며, 양발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아카데미를 거쳐 프로에 데뷔한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2019년 첼시로 이적하며 PL 무대에 입성했다. 이후 첼시에서 통산 145경기 26골 21도움을 기록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UEFA 슈퍼컵 우승에 기여했다. 다만 잦은 부상과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남기기도 했다.
2023년 AC 밀란으로 이적한 이후에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 확실한 반등에 성공한 풀리시치는 현재까지 밀란 소속으로 공식전 121경기 42골 25도움을 기록하며 첼시 시절을 뛰어넘는 성과를 내고 있다.
한편 매체는 “AC 밀란은 풀리시치의 매각에 열려 있으며, 이적료는 7,000만~8,000만(약 1,200억원~ 1,370억원) 유로 수준으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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