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사업가 열애설' 침묵한 화사 "모든 걸 누렸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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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화사가 일상을 공유했다.
화사는 6일 자신의 SNS에 "좋아하는 모든 걸 누렸어. 컨트리 자연 사랑 수영 별 그리고 맥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민소매 스타일의 상의를 입고 어깨를 드러낸 모습이다.
화사는 지난해 6월 12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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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화사가 일상을 공유했다.
화사는 6일 자신의 SNS에 "좋아하는 모든 걸 누렸어. 컨트리 자연 사랑 수영 별 그리고 맥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화사는 민소매 스타일의 상의를 입고 어깨를 드러낸 모습이다. 그는 탄탄한 직각 어깨를 뽐냈다. 선글라스를 착용해 멋을 더했다. 또, 튜브톱만 입은 채 부엌에서 요리를 하기도 했다. 좋아하는 모든 걸 누렸다는 그의 말을 증명하듯 빈 술병이 줄지어 늘어서 있다.
화사는 지난해 6월 12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보도에 따르면 화사는 12세 연상의 사업가 A씨와 5년째 열애 중이다. 당시 화사의 소속사 측은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한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후에도 화사는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지 않았다. 화사는 지난달 기안84 유뷰트 채널 '인생84'의 술터뷰에서 시집은 갈 거냐는 질문에 "모르겠다. 때가 되면. 좋은 사람이 생기면 알아서"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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