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 왜 거기에?’ 이병헌, 메시와 맞붙은 손흥민 MLS 개막전 직관 응원

박진업 2026. 2. 22. 17: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병헌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6 MLS' 개막전 현장을 찾아 손흥민을 직접 응원했다.

이병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FC'(이하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관전했다.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LAFC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하며 완승을 거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흥민-이병헌. 유튜브 채널 ‘LA So Kyu 엘에이쏘큐’ 화면 캡쳐.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이병헌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2026 MLS’ 개막전 현장을 찾아 손흥민을 직접 응원했다.

이병헌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FC’(이하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개막전을 관전했다. 이번 경기는 손흥민과 리오넬 메시의 미국 무대 첫 맞대결로 전 세계 축구팬들의 이목이 쏠린 ‘빅매치’였다.

이날 경기는 7만 5,673명의 구름 관중이 운집하며 역대 MLS 개막전 사상 두 번째로 많은 관객 수를 기록했다. 이병헌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본 뒤, 경기가 끝난 후 손흥민과 직접 만나 승리의 기쁨을 함께 나눈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이병헌은 경기 후 그라운드에 내려간 뒤 경기장을 돌며 팬들에게 인사를 나눈 손흥민을 기다렸다가 인사를 나눴다. 귀엣말까지 건네며 손흥민을 격려한 이병헌은 현지 취재진의 요청에 나란히 함께 서서 기념 촬영을 하기도 했다.

경기에서는 손흥민의 LAFC가 메시의 인터 마이애미를 3-0으로 완파하며 완승을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38분 다비드 마르티네스의 선제 결승골을 돕는 날카로운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메시는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한 채 침묵했다.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