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 디지털 싱글 ‘PERMISSION’ 발매

“스스로 삶 주도하겠다는 선언”
코첼라를 달군 태민 신곡 ‘PERMISSION’이 정식 발표됐다. 신곡은 그라 직접 작사 참여를 한 곡이다.
태민이 2026년 코첼라 무대에서 첫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신곡 ‘PERMISSION(퍼미션)’을 22일 오후 1시(한국시각) 정식 발매했다.
지난 3월 첫 영어 디지털 싱글 ‘Long Way Home’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알린 태민은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서 대한민국 솔로 남자 가수 최초로 무대에 오르며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신곡 6곡을 선보이는 파격적인 행보와 압도적인 퍼포먼스,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끌어냈으며, 그 중심에 있던 ‘PERMISSION’을 통해 그 열기를 이어간다.
‘PERMISSION’은 어둡고 세련된 사운드 위로 긴장감 있게 전개되는 구성이 인상적인 곡이다. 절제된 리듬과 몰입감 있는 보컬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며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하고, 감정을 눌러 담은 듯한 보컬 표현과 점차 고조되는 사운드는 곡이 지닌 메시지를 더욱 극적으로 전달한다.
곡이 주는 메시지에 주목할 만하다. ‘PERMISSION’은 스스로 삶을 선택하고 주도하겠다는 태민의 자전적인 이야기이다. 반복되는 “Don‘t need no permission”이라는 가사는 “나는 누구의 허락도 필요 없다”라는 단호한 선언이며, 타인의 기준과 통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나아가겠다는 자유와 해방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앨범 커버 이미지 또한 코첼라 무대에서 착용한 의상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어, 퍼포먼스의 에너지와 메세지를 동시에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번 곡은 David Guetta, Teddy Swims, Snoop Dogg, Lil Baby 등과 작업한 프로듀서 JORDi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또한 Justin Bieber, Young Thug, 에스파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JHart와 Rachel West, 그리고 태민이 작사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소속사인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코첼라 무대를 통해 증명한 태민의 독보적인 서사가 이번 싱글을 통해 완성될 것”이라며 “단순한 음악 발표를 넘어 태민이 추구하는 예술적 지향점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라고 전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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