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1분기 깜짝 실적·목표가 줄상향에 11%대 강세[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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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내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6만원으로 올렸다.
이 밖에도 DS투자증권은 엘앤에프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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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엘앤에프가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내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도 주가 상승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다.
4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엘앤에프(066970)는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만3400원(11.99%) 오른 2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니켈 제품 중심의 출하 확대와 판가·환율 상승, 원재료 가격 반등에 따른 재고자산 평가 환입 효과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풀이된다. NH투자증권은 엘앤에프의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61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며, 재고평가 충당금 환입 효과를 926억원으로 추정했다.
증권가의 목표주가 상향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NH투자증권은 엘앤에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6만원에서 26만원으로 올렸다. 테슬라의 유럽·아시아 판매 강세를 반영해 올해 판매량 가정을 상향한 영향이다.
주민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테슬라는 7월부터 유럽산 모델Y를 20% 증산할 예정”이라며 “하반기 경쟁사 진입 가능성은 리스크 요인이지만, 엘앤에프의 메인벤더 지위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DS투자증권은 엘앤에프 목표주가를 25만원에서 35만원으로 올렸다. 한화투자증권은 18만원에서 24만원, 신한투자증권은 24만원에서 28만원, 삼성증권은 23만원에서 25만원, 키움증권은 17만7000원에서 24만원, iM증권은 13만원에서 35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박순엽 (soo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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