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10번이 바뀌었다… 英 매체, 래시포드 등번호를 마테우스 쿠냐가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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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턴 원더러스에서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성명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턴과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합의했다. 마테우스 쿠냐의 이적은 비자 발급 및 등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최종 확정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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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울버햄턴 원더러스에서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성명을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울버햄턴과 마테우스 쿠냐 영입에 합의했다. 마테우스 쿠냐의 이적은 비자 발급 및 등록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최종 확정된다"고 발표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에 따르면, 이적료는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해 6,250만 파운드(약 1,163억 원)이다. 마테우스 쿠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개한 첫 번째 영입 선수가 되었다.

<토크 스포츠>는 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5년 계약을 체결했으며, 활약 여부에 따라 추가로 계약 기간 1년을 더 연장하는 옵션도 달았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시선을 끄는 대목은 등 번호다. <토크 스포츠>는 마테우스 쿠냐가 마커스 래시포드의 등번호 10번을 달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래시포드의 타 팀 이적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현재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다. 래시포드의 높은 주급 때문에 바르셀로나가 고민에 빠져 있으나, 선수가 협상에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어 타결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

올해 26세인 마테우스 쿠냐는 스위스·독일·스페인·잉글랜드 무대를 두루 거쳤으며, 울버햄튼 소속으로 92경기에서 33골을 넣었다. 2024-2025시즌에는 17골을 성공시키며 리그 최고 수준 공격수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토크 스포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브렌트포드의 브라이언 음뵈모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음뵈모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30억 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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