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빙속 기대주 임리원, ISU 주니어 2차 WC 금메달 2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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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유망주 임리원(의정부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회장)은 12일 "임리원과 고은우(한국체대)가 8일(한국 시각)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 츠키에서 열린 2024/25 ISU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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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스피드 스케이팅 유망주 임리원(의정부여고)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2차 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대한빙상경기연맹(회장 윤홍근ㆍ제너시스BBQ 회장)은 12일 "임리원과 고은우(한국체대)가 8일(한국 시각) 폴란드 토마슈프 마조비에 츠키에서 열린 2024/25 ISU 주니어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3분06초54로 16개팀 중 1위에 올랐다.
임리원은 또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5분44초16로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대표팀은 매스스타트 동반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 윤지호(태릉고)도 5분32초84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다음날 진행된 여자 500m에서 정희단(선사고)은 39초31로 금빛 질주를 펼쳤다. 이제인(서현고)이 39초83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500m 조영준(서울시청)도 36초20로 2위에 올랐다. 남자 1000m 고정호(휘봉고) 역시 1분11초6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보탰다.
네오 시니어부(만 19세~23세) 남자 1500m에서는 이승현(한국체대)이 1분50초69로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부 혼성 계주의 허지안(갈매고)과 이승현(한국체대)은 3분04초40로 은메달을 보탰다.
지은상 전임 지도자가 이끄는 한국 주니어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금메달 5개와 은메달 4개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파견은 연맹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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