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캠핑 중에 열사병? 3가지만 '꼭' 기억하세요!

안녕하세요. 팬도리입니다.

곧 다가오는 계절은?

바로 '캠핑'의 계절이죠!

사실 벌써 많은 사람들이 늦여름부터 캠핑을 계획하고 떠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8~9월 늦더위에 캠핑을 간다면 자칫 방심했다가 큰일을 당할 수 있어요!

바로 '열사병'이죠.

즐겁게 여행 갔다가 응급실 엔딩은 참을 수 없잖아요?!

캠핑을 안전하게 즐기려면 딱 3가지만 기억해 주세요!

"고기 굽다 쓰러집니다."

캠핑의 하이라이트는 뭐라고 생각하세요?

10명에게 물어보면 10명 모두 이 답을 할 겁니다.

'바비큐'

하지만 불판 앞에서 서서 몇 시간씩 고기를 굽다 보면 불판의 직접적 열기와 열대야가 겹쳐서 몸은 순식간에 사우나에 들어가게 됩니다.

저도 이번에 펜션에 놀러 갔다 왔는데 많이 시원해진 날씨에 고기를 구웠지만 열기 때문에 육수가 주르륵 흐르더라고요...ㅎㅎ

이런 경우가 심해진다면 갑자기 두통과 어지럼증이 오면서 쓰러질 수 있어요!

이렇게 고기를 굽다가

열사병으로 쓰러지게 된다면 즉시 그 자리를 피해서 시원한 곳으로 옮겨야 합니다!

"시원한 맥주 한 잔?"

캠핑을 가서 절대 빠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맥주'입니다. 탄산도 절대 지지 않는 후보 중 하나이죠.

"날도 더운데 맥주 한잔하니까 너무 시원하다 "

맥주와 탄산은 일시적으로 갈증을 해소하고 시원해지는 것 같지만 사실 이뇨작용을 유도해서 탈수를 유도해요.

또한, 간에서 알코올 해독 작용을 위해 더 많은 수분과 전해질이 소모되기에 몸은 평소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고요?

"놀다가 다 같이 병원 가게 되는 거죠..."

단순히 더워서가 아니라 더운 날씨에 탈수가 겹치면서 체온을 조절하지 못해 열사병이 오는 것이죠.

때문에 캠핑장에서 운치 있게 한잔하는 것도 좋지만 너무 더운 곳에서 장시간 동안 음주를 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어요!

"쉬러 갔는데 왜 못 쉬어...?"

왜 사람들이 가을이 다가오면 캠핑을 갈까요?

바로 속세에서의 일, 고민 등을 떨쳐버리고 자연 속에서 '힐링'을 바라고 간 것이죠.

그런데 캠핑장에 도착해서 하는 행동들을 살펴보세요.

텐트 치고, 불판 준비하고, 아이들 챙기고, 간식 준비 등 자신도 모르게 몇 시간씩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경우가 많아요.

문제는 기온이 아직 높은 상황에서 천천히 체온이 누적되면서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결국 갑자기 머리가 어지럽고 식은땀이 쏟아지며 쓰러질 수 있는 것이죠.

휴식을 취하러 캠핑을 간 것이라면 아무리 준비할 것이 많아도 취지에 맞게 쉬는 것은 필수입니다!

그래서 그 3가지가 뭐라고?

✅️불판 앞에서 장시간 서있지 금지

✅️물 대신 맥주와 탄산음료 섭취

✅️오히려 쉬지 않고 움직이는 것

곧 다가오는 가을을 맞아 힐링하러 가신다면 꼭 건강부터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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