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편집 굴욕' 전소민, 여전히 양세찬 생각..'런닝맨' 하차後 [순간포착]
김수형 2024. 12. 14. 06:25

[OSEN=김수형 기자] 지석진 채널을 통해 전소민이 녹술지 않은 입담을 전했다.
13일 지석진 채널을 통해 '오래 기다리셨습니다ㅣ소마카세 전소민최다니엘 편'이란 제목으로 영상이 올라왔다.
지석진은 전소민을 보며 "1년만에 만난 사이, 통화는 간혹했다"며 전소민은 "예뻐졌나 살이 좀 많이 빠졌나"며 궁금, 지석진은 "피부과 자주 다녔다"며 웃음지었다.
전소민은 "처음 (지석진이) 유튜브할 때 갑자기 전화해, 같이 찍으면 안 되냐고 해서 같이 했다"며 "근데
그날이 하필 발렌타인데이, 딸기뷔페에서 꽃선물받았다"고 했다. 지석진은 "우린 진짜 몰랐다 촬영장에서 찍고 나서 알았다"고 하자 전소민은 "결국 통편집 됐더라, 아깝다"고 했다.

전소민은 자신의 후임으로 들어온 지예은을 언급하며 "평균 연령이 낮아졌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솔직히 (나간 거) 후회하지?"라며 웃음, "아마 지금 다들 보고싶어할 것, 니가 훌쩍 떠나서 우린 가슴아파했다"고 했다.
전소민은 커플호흡을 펼쳤던 양세찬도 언급하며 "잘 지내나"며 질문, 하하와 양세찬이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도 이야기를 꺼냈다. 전소민은 "거기 너무 잘 하더라, 세찬, 하하랑 농담하고 싶더라"면서"근데 오빠들한테 말로 후들게 맞을 것 같다"고 하자 지식진은 "거긴 야생이다, 여긴 따뜻한 온실이다"고 해 웃음짓게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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