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도 베이킹소다도 아니었다" 텀블러 밴 냄새 한 번에 없애는 기적의 재료 1위

여름 내내 들고 다니는 텀블러, 그런데 커피 냄새가 밴 채로 빠지지 않아 물을 담아도 커피 맛이 나는 경우 많으시죠.입구가 좁아 손도 안 들어가고, 세제로 흔들어 씻어도 바닥 얼룩은 그대로입니다. 정답은 의외로 냉동실과 찬장에 있는 '이 조합'이었습니다.

정답은 '굵은소금과 얼음'입니다

텀블러에 얼음 한 줌과 굵은소금 두 스푼을 넣고 뚜껑을 닫아 30초간 세게 흔들어 주세요. 얼음과 소금 알갱이가 안쪽 벽과 바닥을 구석구석 문질러 줍니다.손이 닿지 않는 바닥 얼룩과 벽에 밴 커피 때가 물리적으로 벗겨져 나오는 원리라, 세제 없이도 냄새의 원인이 사라집니다.

헹군 뒤에는 꼭 말려 주세요

흔든 뒤 내용물을 버리고 미지근한 물로 두세 번 헹구면 끝입니다. 마지막에 뚜껑을 열어 완전히 말리는 게 중요합니다.젖은 채로 뚜껑을 닫아 두면 남은 물기에서 다시 냄새가 시작됩니다. 거꾸로 세워 두지 말고 입구를 위로 향하게 해 통풍시키는 게 더 빨리 마릅니다.

냄새의 진짜 범인, 뚜껑 패킹도 챙기세요

본체를 아무리 씻어도 냄새가 남는다면 범인은 뚜껑 고무 패킹입니다. 패킹 틈에 낀 커피 찌꺼기가 냄새의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패킹을 분리해 미지근한 물에 담가 두었다가 흐르는 물에 헹구고, 일주일에 한 번은 이렇게 분리 세척해 주면 새 텀블러처럼 유지됩니다.

얼음과 굵은소금 넣고 30초 흔들기, 완전히 말리기, 패킹 분리 세척. 이 세 가지면 텀블러 냄새는 끝입니다.오늘 퇴근하고 냄새 밴 텀블러에 얼음부터 넣어 흔들어 보세요. 내일 아침 물맛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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