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파드 크롭탑과 블랙 오버롤의 완벽한 밸런스

윈터의 실루엣은 늘, 기대보다 더 명확해요.
레오파드 텍스처의 크롭탑에 한쪽만 걸친 블랙 오버롤은 대담하지만 안정적인 균형을 만들어 냈고, 레이어드한 골드 체인들이 룩에 단단한 포인트를 주었어요.
비슷한 톤의 다른 컷에서는 전반적인 무드가 더 담백해지면서, 윈터 특유의 단정함과 눈빛의 선명함이 도드라졌어요.
단순한 조합 안에서 얼굴이 먼저 시선을 끌고, 룩이 뒤따라오도록 구성된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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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실존해있기 어려운 인물”이라고 표현하며 실물 갑 여자 연예인 1위로 윈터를 언급한 것도, 그 분위기를 가장 잘 설명하는 표현 중 하나일 거예요.
화려한 메이크업 없이도 충분하고, 과한 설정 없이도 압도적인 얼굴이라는 건, 결국 실루엣보다 태도와 얼굴이 스타일을 완성한다는 뜻이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