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P 투어 2회+챌린저 4회' 권순우 통산 6번째 우승…3년 만에 감격

이종균 2026. 1. 25.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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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486위·국군체육부대)가 ATP 대회에서 3년 만에 우승했다.

25일 베트남 판티엣 챌린저(총상금 6만3천달러) 결승에서 시마킨(275위·러시아)을 2-0(6-2, 7-6)으로 꺾었다.

2023년 1월 호주 애들레이드 ATP 투어 우승 이후 처음이다.

권순우는 ATP 투어 통산 2회, 챌린저 통산 4회 우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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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의 지난해 경기 모습
권순우(486위·국군체육부대)가 ATP 대회에서 3년 만에 우승했다.

25일 베트남 판티엣 챌린저(총상금 6만3천달러) 결승에서 시마킨(275위·러시아)을 2-0(6-2, 7-6)으로 꺾었다.

2023년 1월 호주 애들레이드 ATP 투어 우승 이후 처음이다. 권순우는 ATP 투어 통산 2회, 챌린저 통산 4회 우승을 기록했다.

지난해 ITF 대회에서 3회 우승한 그는 올해 첫 챌린저 출전에서 정상에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번 우승으로 랭킹이 341위까지 오를 전망이다. 2월 7~8일 부산에서 아르헨티나와 맞붙는 데이비스컵 대표팀에도 호재다.

권순우는 판티엣 2차 대회에도 출전한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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