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억이던 금괴, 410억으로 상승”…일본서 전시 그만둔다는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때 세계 최대 금괴로 제작 당시 30억원이지만 현재는 410억원대인 일본 도이킨잔의 금괴 전시가 이달 종료된다.
23일 일본의 '아베마 타임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 도이 지역에 있는 도이킨잔의 대표전시물인 세계 최대 금괴 전시는 이달 31일까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금괴로 제작 때보다 가격이 11배 오른 일본 도이킨잔의 금괴. [사진 출처 = 도이킨잔 홈페이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mk/20250723185104151grfg.png)
23일 일본의 ‘아베마 타임스’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시 도이 지역에 있는 도이킨잔의 대표전시물인 세계 최대 금괴 전시는 이달 31일까지다. 도이킨잔은 옛 금광을 테마로 한 관광 시설이다.

![금괴.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mk/20250723175704508vdvg.jpg)
이어 “금괴의 가치가 오르면서 언론의 취재가 이어지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세상이 워낙 불안정해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걱정도 생겼다”며 “직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을지를 매일 가슴 졸이며 지냈고 방범 카메라도 상당히 많이 설치 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에서는 금을 노린 범죄가 연이어 생기고 있다. 지난 1월 일본 4대 메가뱅크인 미쓰비시UFJ은행에서는 직원이 약 2억8000만엔(26억3452만원)의 금괴를 훔쳐 구속됐다. 또 지난해 4월 도쿄 니혼바시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는 약 1000만엔(9409만원) 상당의 순금 찻잔이 도난당하는 일도 있었다.
또 앞서 미제로 남은 금괴 절도 사건도 있다. 2007년 자바현에서 발생한 ‘황금욕조 도난 사건’의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당시 지바현에 있는 호텔 미카즈키에서 약 1억2000만엔(11억2908만원)의 순금 욕조가 도난당했다. 약 80㎏인 욕조를 어떻게 반출했는지는 아직도 밝혀지지 않았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속보] ‘갑질 논란’ 강선우 장관 후보자…박찬대 “결단에 감사” - 매일경제
- “재난 상황에 무슨 휴가”…대통령실, 이진숙 여름휴가 신청 반려 - 매일경제
- 영화를 천원에?…문체부, 중복 할인되는 ‘6천원 할인권’ 배포 - 매일경제
- “그 돈이면 차라리 월세 살래요”…사라지는 전세계약 - 매일경제
- [현장] 한 시간에 ‘4800인분’ 면 뽑아내는 이곳…풀무원 음성 공장 가보니 - 매일경제
- 불황에 유흥업소도 골프장도 ‘휘청’…3년 만에 매출 꺾였다 - 매일경제
- ‘3년 내내 전교 1등’ 비결은 시험지 빼돌리기…학부모 등 구속송치 - 매일경제
- “도보 1분마다 집값 1억 차이난 곳 어디?”…역세권 단지에 관심 - 매일경제
- [속보] 대통령실 “강선우 사퇴 전 李대통령에게 의사 전해” - 매일경제
- ‘女 국대 공격수’ 케이시, 소속팀과 계약 연장 후 스웨덴으로 임대 [오피셜]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