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맥축제에 야간경관·村캉스 등…"8월의 익산, 놓치면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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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무더운 8월을 겨냥해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 여행 상품을 준비하고 여행객들을 부르고 있다.
배석희 익산시 경제관광국장 직무대리는 "문화유산의 도시 익산에서 고즈넉하게 즐겨보는 밤 산책은 한여름밤의 꿈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익산에서 열심히 준비한 다양한 여름 축제와 가족과 즐기는 문화예술 체험활동, 다채로운 행사를 맘껏 즐기는 8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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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무더운 8월을 겨냥해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름 여행 상품을 준비하고 여행객들을 부르고 있다.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밤 야간관광지가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당긴다. 더위로 잠 못 이루는 야간에 개방하는 고즈넉한 관광지를 찾는다면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보석박물관, 웅포곰개나루가 기다리고 있다.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은 은은한 조명과 함께하는 문화유산과의 야간 산책지로 잘 알려져 있다. 웅포 곰개나루는 솔솔 부는 강바람을 맞으며 바라보는 낙조가 아름다운 명소다. 최근엔 이에 더해 새롭게 야간경관까지 보강했다.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를 끄는 보석박물관광단지 역시 밤을 밝히는 '빛 그리고 음악과 함께 걷다'라는 테마로 조성된 야간경관이 여름밤 어둠을 밝힌다.
올 여름부터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출발하는 '9경3락 익산여행' 관광상품을 판매한다. 이는 익산을 대표하는 백제역사부터 농촌체험마을 촌캉스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실속있는 익산여행 관광상품으로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익산별밤투어도 9월 미륵사지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기간에 맞춰 사전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농활은 핑계고'를 통해서는 익산 농촌의 저녁을 즐겨볼 수 있다. 8월에 3박 4일씩 2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오전에는 농촌에서 부족한 일손을 돕고, 오후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다이로운 시골여행'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이리맥주와 하이트진로, 세븐브로이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시원한 맥주를 공급할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다이로움 10% 추가 혜택과 경품 행사도 준비돼 있다.
역사·문화 고도 익산의 매력을 뽐내는 유쾌한 행사도 있다. 백제왕궁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락형 체험 프로그램 '백제왕궁 1박 2일 박캉스-여름방학 하룻밤 나들이'를 기획했다.
오는 9~10일 '백제왕궁박물관을 찾은 문화외교 사절단'이라는 주제로 참가한 가족들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는 △11일 첼리스트 홍진호, 진호의 책방 △22일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관현악단 '국악콘서트 락' △23~24일 뮤지컬인형극 삐노키오 △31일 창작오페라 녹두 등을 시원한 공연장에서 관람할 수 있다.

금마 서동생태관광지에 위치한 유아생태 물놀이터는 아이들 피서지로 제격이다. 에코캠핑장 바로 옆에 위치해있는 만큼 캠핑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이다.
이 밖에도 △영등시민공원 △모현공원 △중앙체육공원 △함열돌숲공원 △유천생태습지공원에서 어린이 풀장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배석희 익산시 경제관광국장 직무대리는 "문화유산의 도시 익산에서 고즈넉하게 즐겨보는 밤 산책은 한여름밤의 꿈 같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라며 "익산에서 열심히 준비한 다양한 여름 축제와 가족과 즐기는 문화예술 체험활동, 다채로운 행사를 맘껏 즐기는 8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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