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떠돌이 인생 토로하더니…"우여곡절 끝에 이사" [MHN:피드]

윤우규 2026. 9. 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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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동석이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마친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이사. 이삿날은 평냉이지. 동네에 평냉집이 새로 생겼네. 우리 오래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새롭게 머물게 된 것으로 보이는 집 내부가 담겼다. 유리문에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촬영하는 최동석의 모습도 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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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새 보금자리 공개..."우여곡절 끝에 이사"
출처:최동석
(MHN 윤우규 기자) 방송인 최동석이 우여곡절 끝에 이사를 마친 근황을 전했다.
최동석은 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우여곡절 끝에 이사. 이삿날은 평냉이지. 동네에 평냉집이 새로 생겼네. 우리 오래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최동석
사진 속에는 최동석이 새롭게 머물게 된 것으로 보이는 집 내부가 담겼다. 유리문에는 휴대전화로 사진을 촬영하는 최동석의 모습도 비쳤다.
또 다른 사진에는 놋그릇에 고기와 오이 고명이 올라간 평양냉면이 담겼다. 이와 함께 도로와 전선, 식당 간판이 보이는 풍경과 푸른 하늘에 흰 구름이 펼쳐진 모습도 사진으로 남겼다.
출처:최동석
최동석은 최근 거처를 옮기는 과정에서 느낀 심경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지난 2일 개인 계정을 통해 어머니가 "또 가느냐"고 한 말에 무던한 척 대답했으나, 이후 "떠돌이 인생 같다는 생각에 기운이 빠졌다"고 밝혔다.
1978년생인 최동석은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2009년 동기 아나운서 박지윤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두 사람은 2023년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자녀들의 친권과 양육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정기적으로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출처:최동석

최동석은 최근 자녀들과 헤어져야 하는 상황에 대해 "죽을 때까지 적응 안 돼"라고 토로한 바 있다. 또 지난 8월에는 "쏟아내기만 하다 보면 언젠가 방전되는 건 사람도 물건도 마찬가지"라며 "자신을 채우는 시간을 가져야 다시 힘을 내서 움직이고 다른 사람에게 정성을 다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 오기 전 분주하게 이것저것 정리하면서 저도 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최동석은 개인 계정을 통해 일상과 자녀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 등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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