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이경규 “영화 준비 중...다음 달부터 캐스팅”

유은영 스타투데이 기자(yoo@naver.com) 2023. 5. 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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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영화에 대한 꿈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이경규가 출연했다.

이경규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맨은 나의 직업이고 영화는 나의 꿈"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애경규는 영화에 대한 꿈은 현재 진행형이라면서 "만든 영화보다 더 좋은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욕망이 가라앉지 않는다. 지금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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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MBC 방송화면 캡처
이경규가 영화에 대한 꿈은 현재 진행형이라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 이경규가 출연했다. 이경규는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개그맨은 나의 직업이고 영화는 나의 꿈”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애경규는 영화에 대한 꿈은 현재 진행형이라면서 “만든 영화보다 더 좋은 영화를 만들고자 하는 욕망이 가라앉지 않는다. 지금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경규는 “3~4년 동안 시나리오를 적어서 탈고시켰다. 다음 달부터 캐스팅 들어간다. 캐스팅이 옛날보다 쉬워졌다”며 “‘복면 달호’ 캐스팅 당시에 제작자가 이경규라고 하면 안 한다더라. 선입견을 뚫어내기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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