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듯한 아이폰”…‘AI 혁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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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올해도 '인공지능(AI) 지각생' 신세를 면치 못하면서 그간 이어온 '아이폰 흥행가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본사가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파크에서 연례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최신 스마트폰 시리즈 아이폰17 라인업 등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미래에서 온 듯한 아이폰을 만들고 싶었다"며 "그 어떤 제품과도 비교가 불가하다.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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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발표 후 시장 반응 냉담
애플이 올해도 ‘인공지능(AI) 지각생’ 신세를 면치 못하면서 그간 이어온 ‘아이폰 흥행가도’를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러나 이날 행사에선 하드웨어 이상으로 관심을 모았던 애플의 AI 전략 ‘애플 인텔리전스’에 대해선 별다른 소개가 없었다. 애플은 자체 음성 서비스 ‘시리’를 전면 개편해 개인화된 비서로 탈바꿈시키려 했지만 기술적 한계에 부딪혀 출시 시기가 기약 없이 미뤄지고 있다.
최근 몇 주 사이엔 AI 핵심 인재 최소 12명 이상이 애플을 떠나 글로벌 빅테크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제품 공개 후 시장 반응은 냉담했다. 이날 미국 뉴욕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234.3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1.48% 하락했다.
이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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