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학회, 5월 8~9일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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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학회(학회장 정성은 성균관대 교수)는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전라남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보다 이론적이고, 보다 실천적인 언론학'을 대주제로 2026 봄철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축적된 언론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현실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천적 학문으로서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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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8~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서 개최

이번 학술대회는 그동안 축적된 언론학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의 이론을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현실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실천적 학문으로서의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대주제, 연구회, 신진학자, 기획 및 특별 세션 등 총 68개 세션에서 148개의 발제가 진행되며, 국내 언론 및 커뮤니케이션 분야의 연구자, 대학원생, 산업계 및 정책 관계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이슈와 현안을 주제로 심도 있는 학술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특히 두 개의 대주제 세션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먼저 ‘언론학의 주요 이론 및 개념에 대한 비판적 검토’ 세션에서는 기존 이론 체계에 대한 성찰과 재구성을 통해 학문적 토대를 재정비하고, ‘뉴스룸의 실존적 재구조화: 이론적 지평의 확장과 이용자 경험의 재설계’ 세션에서는 AI 시대 뉴스 생산과 소비 환경의 변화 속에서 이론과 실천의 접점을 모색한다. 이와 함께 커뮤니케이션학의 이론적 실험과 학문 공동체의 공적 역할, 그리고 기술 대전환기 미디어 산업의 생존 전략과 실천적 가치를 성찰하는 기획세션이 마련됐다. 또한 산업 현장의 변화와 정책적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특별세션과 더불어, 한국언론학회 산하 25개 연구회가 참여하는 연구회 세션도 폭넓게 구성됐다.
김유정 조직위원장(건국대학교)은 초대의 글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언론학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라며 “이론적 깊이와 실천적 함의를 아우르는 의미 있는 논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성은 한국언론학회장 역시 “언론과 커뮤니케이션 현상은 이론적 탐구의 대상이면서 동시에 현실 문제 해결의 장”이라며 “이번 학술대회가 학문적 성찰을 넘어 우리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실천적 지혜를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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