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담배보다 최악이다..." 65살 넘어 남자가 가장 먼저 끊어야 하는 것 1위

65살을 넘으면 건강을 위해 술을 줄이고 담배를 끊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물론 건강을 해치는 습관은 줄이는 것이 좋다.

그런데 노년의 삶을 힘들게 만드는 것은 몸에 해로운 습관만이 아니다. 평생 굳어진 생각과 태도 하나가 가족도 멀어지게 하고 자신의 행복까지 갉아먹는 경우가 있다.

3위. 과거의 지위와 자랑

“내가 예전에는 말이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있다. 은퇴 후에도 과거의 직책이나 성공을 놓지 못하면 지금 만나는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기 어려워진다.

과거가 아무리 화려해도 노년의 품격은 지금의 모습으로 평가받는다.

2위. 쓸데없는 자존심

몸이 아픈데도 괜찮다고 버티고, 모르는 것이 있어도 묻지 않으며, 가족에게 먼저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못한다. 자존심 때문에 도움을 거부하다 보면 결국 본인도 힘들고 주변 사람도 지치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강한 사람은 버티는 사람이 아니라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줄 아는 사람이다.

1위. 모든 사람을 가르치려는 습관

가장 먼저 끊어야 할 것은 만나는 사람마다 충고하고 가르치려는 태도다. 자식의 직장생활부터 며느리와 사위의 육아, 아내의 생활 방식, 친구의 돈 쓰는 방법까지 자신의 경험을 정답처럼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주변 사람들은 점점 입을 닫는다.

경험이 많다는 것은 분명 큰 자산이지만, 상대가 원하지 않는 조언은 지혜가 아니라 간섭이 될 수 있다. 65살 이후에는 얼마나 많이 아느냐보다 얼마나 잘 들어줄 수 있느냐가 사람을 곁에 남게 만든다.

나이가 들수록 끊어야 하는 것은 몸에 나쁜 습관만이 아니다. 관계를 망가뜨리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오래된 태도 역시 내려놓을 필요가 있다.

과거를 자랑하기보다 현재를 즐기고, 자존심보다 관계를 선택하며, 충고하기 전에 한 번 더 들어주는 사람. 그런 남자가 나이가 들수록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먼저 찾고 싶은 사람이 된다..

Copyright © 나를 돌보는 마음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