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한국이랑 전쟁 못하겠네"...
한국 신형 스마트 미사일 개발하자
북한 발칵

한국, 차세대 모듈형 미사일 개발…
왜 필요한가?
LIG 넥스원이 추진 중인
모듈형 미사일 개발은
단순한 유도무기 사업이 아닙니다.
이는 한국 공군의 중장기 작전 수요,
스텔스기·무인기 시대에 적합한
정밀타격 능력 확보
그리고 미래 수출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무기체계 개발입니다.

특히 250파운드(113kg)급과
1,000파운드(453kg)급으로
이원화된 이 미사일은 제한된
무장 탑재 공간을 가진
플랫폼(KF-21, FA-50, UCAV 등)과의
통합을 전제로 설계되고 있습니다.
250파운드급은
미국의 GBU-53/B SDB-II를 참조한
3중 유도체계(IIR, MMW, SAL)를 갖춘
5세대 스마트 폭탄 형태로
개발 중입니다.

단순한 GPS 유도가 아닌
종말 유도 단계에서 전장 환경에 따라
가장 적절한 유도 방식을
자동 전환 또는 수동 선택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MMW(밀리미터파)는 야간·악천후
조건에서도 자동 표적 탐색이 가능해
TEL 등 기동 표적 대응에 강하고,
IIR(적외선 영상)은 조종사나 AI가
정밀하게 목표물을 지정할 수 있어
민감 지역에서 오폭 위험을 줄이며,
SAL(반능동 레이저)은 은폐·냉각된
표적이나 구조물 내 특정 지점을
정밀 타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유도체계를
유연하게 전환함으로써,
MMW가 방해받으면 IIR로,
IIR이 곤란하면 SAL로 전환하는 식으로
모든 상황에서 타격 성공률을
극대화합니다.

향후에는 SPICE-250 ER처럼
터보제트 엔진을 탑재해
150km 이상 장거리 타격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며,
ADM-160 MALD처럼 기만·전자전형
드론무기로의 응용도 고려되고
있습니다.
1,000파운드급 모델은 스텔스 외형의
복합재 동체에 다양한 탄두를
탑재할 수 있는 진정한 모듈형 미사일로 AGM-154 JSOW처럼 활공형 또는
추진형 모두를 포괄하며,
장기적으로 NSM급 대함 타격 능력까지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한국형 모듈형 미사일은
국내 작전환경뿐 아니라
수출 전투기 플랫폼의 무장 표준화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향후 한국 방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핵심 전력 자산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