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일, 자식 교육 수준 언급→주우재 깐족에 정색…"뭐 하자는 거냐?" ('홈즈')

김도현 2026. 9. 18. 09: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성남 FC에서 감독과 선수로 만났던 김남일과 김영광이 나란히 임장에 나서 서로를 겨냥한 입담을 주고받았다.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분당, 판교, 원도심까지 성남시의 모든 것'을 주제로 레이스를 꾸렸고, 성남 FC 출신인 두 사람이 일일 코디를 맡았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는 김남일의 답에 주우재가 "형님도 딱히 공부를 하신 건 아니니까"라며 도발한 것.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도현 기자] 성남 FC에서 감독과 선수로 만났던 김남일과 김영광이 나란히 임장에 나서 서로를 겨냥한 입담을 주고받았다. 1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는 '분당, 판교, 원도심까지 성남시의 모든 것'을 주제로 레이스를 꾸렸고, 성남 FC 출신인 두 사람이 일일 코디를 맡았다.

두 사람을 한자리에 부른 인연은 2010년 월드컵 이후 성남에서의 재회였다. 김남일은 김영광과의 호흡을 두고 "이런 나대는 스타일은 별로 안 좋아한다"며 "김영광과 있을 때 너무 불안하다. 얼굴만 봐도 불편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선수 시절에 대한 평가도 박했다. "감독 입장에서 컨트롤하기 힘든 유형"이라고 한 그는 "선수 출신 중 싸움짱 1위라고 말하고 다녀서 부담스러웠다"고 밝혔다.

분위기가 달아오른 것은 분당 아파트를 둘러보며 '분당키즈' 이야기가 나왔을 때다. 자녀가 공부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는 김남일의 답에 주우재가 "형님도 딱히 공부를 하신 건 아니니까"라며 도발한 것. 김남일은 눈빛을 바꿔 정색한 채 "뭐 하자는 거냐? 불편하네"라고 응수했고, 주우재는 더 말을 잇지 못했다. 나중에 백태클이 들어올 수 있다는 패널들의 경고가 나오자 주우재는 "그럼 저 진짜 죽는다"며 식은땀을 흘렸다.

이날 소개된 매물 가운데 분당구 정자동 전용면적 152㎡ 아파트는 재건축 호재를 타고 최근 26억 2,000만 원까지 값이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 부동산 시장을 향한 관심을 보여주는 사례였다.

MBC '구해줘! 홈즈'는 집 구하기가 어려운 현대인들을 대신해 스타들이 직접 발품을 팔며 매물을 소개하는 임장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남일은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에 오른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로 뛰었다.

김도현 기자 / 사진= MBC '구해줘! 홈즈'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