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영입' 등극하나... 2,225억 MF, 여전히 '공격P 0' 머무는 중! "안필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주엽 기자 2025. 10. 1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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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안 비르츠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1억 1,600만 파운드(약 2,225억 원) 영입생인 비르츠는 안필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이어 레버쿠젠으로부터 이적한 이후, 프리미어리그(PL)에서 아직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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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가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영국 '미러'는 18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의 1억 1,600만 파운드(약 2,225억 원) 영입생인 비르츠는 안필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이어 레버쿠젠으로부터 이적한 이후, 프리미어리그(PL)에서 아직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비르츠는 2003년생, 독일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레버쿠젠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곧바로 괄목할 만한 활약을 펼쳤다. 이에 지난여름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과 리버풀이 적극적으로 영입을 타진했는데 비르츠의 선택은 PL이었다.

엄청난 이적료를 발생시키며 리버풀에 합류한 비르츠. 그러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PL 7경기에 출전하는 동안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아가 A매치 휴식기 직전 펼쳐진 첼시와의 PL 7라운드 경기에서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됐으나 침묵을 유지했다. 이에 리버풀은 에스테방에게 후반 추가시간 실점을 내주며 2-1로 패배했다.

당연하게도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리버풀 소식지 '리버풀 에코'는 12일 "리버풀은 지난여름 10명의 선수를 영입하며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에 나섰지만,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라고 보도하면서 '리버풀의 여름 이적생 평가'를 공개했는데 비르츠는 10점 만점 중 6점에 그쳤다.

한편, 비르츠도 이러한 상황이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5일 "비르츠는 레버쿠젠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이후 '행복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적 가능성도 등장했다. 매체는 이어 "비르츠는 잉글랜드 무대에서 순탄치 못한 출발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비 알론소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에 비르츠를 주시해달라고 요청했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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