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텐하흐와 작별한 레버쿠젠 신임 사령탑 후보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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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전 감독이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한 레버쿠젠(독일)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3일 밤(한국시간) "텐하흐 감독 경질 이후 레버쿠젠의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그리스 혈통의 호주인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소속이 없고, 지난 여름 토트넘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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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전 감독이 에릭 텐하흐 감독을 경질한 레버쿠젠(독일) 사령탑 후보로 급부상했다.
독일 매체 빌트는 3일 밤(한국시간) “텐하흐 감독 경질 이후 레버쿠젠의 새 감독 후보로 거론되는 이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이다. 그리스 혈통의 호주인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현재 소속이 없고, 지난 여름 토트넘을 이끌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을 지휘했다”고 보도했다.
빌트는 또 “라이프치히를 이끌던 마르코 로제 감독은 고려 대상이 아니다. 2014∼2017년 레버쿠젠을 이끌었던 로거 슈미트 감독도 가능성이 없다”며 “슈미트 감독은 직접 사양 의사를 전달했다”고 전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SNS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레버쿠젠과 페네르바체(튀르키예)의 옵션으로 떠올랐다”고 글을 남겼다.
레버쿠젠은 지난 1일 독일 분데스리가 개막 2경기, 모든 대회를 통틀어 3경기 만에 텐하흐 감독을 경질했다. 지난해 10월 성적 부진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텐하흐 감독은 지난 5월 레버쿠젠과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했고, 7월 1일부터 레버쿠젠을 지휘했다.
텐하흐 감독은 지난달 16일 존넨호프 그로사스파흐(4부)와의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 경기에서 4-0으로 승리했으나 정작 중요한 분데스리가 무대에선 개막 2경기 연속 무승(1무 1패)에 그쳤다. 선수단 분위기까지 어수선해지면서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 역대 최소 경기 경질이라는 초강수를 꺼냈다.
허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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