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바다와 자연, 20분 완성 힐링 산책 코스

조용한 파도 소리, 바람에 실려오는 억새풀 내음. 잠시만 귀 기울여보세요. 제주 로컬들만 누리던 진짜 서귀포의 얼굴이, 바로 이곳에서 펼쳐집니다. 남쪽 항구도시의 정취 속에서 만나는 새연교와 새섬 공원.
바다, 자연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이 산책길은 낮에는 한라산과 푸른 바다, 저녁에는 다채로운 조명과 환상적인 야경까지. 단 20분이면 충분히 누릴 수 있는 힐링 코스입니다. 이곳을 한 번 걷고 나면, 제주 현지인처럼 서귀포의 매력에 푹 빠질 것입니다.
새섬공원

새섬공원은 ‘새섬’ 또는 ‘모도(茅島)’라 불리는 섬으로, 억새(茅)가 많아 붙은 이름입니다. 이곳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새연교라는 아름다운 보행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새연교는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과 화려한 LED 조명 시설 덕분에, 낮이나 밤이나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공원 내 산책로는 도보 약 20분이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으며, 서귀포항과 새연교의 멋진 풍경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답니다.
새연교

새섬으로 들어가기 위해 반드시 건너야 하는 다리, 새연교(새섬연결교). 서귀포의 랜드마크이자, 로컬들이 “야경 명소 1위”로 꼽는 곳입니다. 바람과 돛을 형상화한 높이 45m의 주탑은 밤이 되면 화려한 LED 조명이 켜지며 바다 위에 또 하나의 무지개를 띄웁니다.
낮에는 시원하고, 밤에는 낭만적인, 시간대에 따라 다른 얼굴을 가진 다리가 바로 새연교입니다.
✔주소: 제주 서귀포시 남성중로 43 [서귀포해양도립공원]
서귀포항

서귀포항은 중심에 자리한 대표 항구로, 유람선과 어선, 그리고 해양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하는 문화관광의 중심지입니다. 새연교가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경관과 함께, 서귀포항을 출발하는 유람선(문섬, 범섬, 새섬, 외돌개 코스)까지 더하면 다채로운 바다 여행이 완성됩니다.
산책과 레저, 그리고 맛집과 함께하는 서귀포항 탐방은 제주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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