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VS 정원오...서울시민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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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약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4일 공개됐다.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서울 유권자 800명에게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정 후보자의 지지율은 41%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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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약 3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간 지지율 격차가 4일 공개됐다.
SBS가 여론조사기관 입소스에 의뢰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무선 전화면접조사를 통해 서울 유권자 800명에게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정 후보자의 지지율은 41%를 기록했다.
오 후보는 3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당 이상규 1%, 개혁신당 김정철 1%, 정의당 권영국 후보는 1%를 각각 기록했으며, 부동층은 21%였다.
당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가 누구라고 보는지 묻는 질문엔 정원오 49%, 오세훈 33%로 나타났다.
여야가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를 확정한 뒤 발표된 첫 여론조사였던 4월 마지막주 CBS의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무선ARS 여론조사에서는 정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45.6%, 오 후보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35.4%로 나타났다.
당시 두 후보 간 지지율 차이는 10.2%p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격차가 줄어든 상황이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조사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0.7%,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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