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테크시스템 “시만텍 이어 카본블랙 품었다... 금융권 온프레미스 EDR 정조준”
조재호 2026. 3. 20. 15:39
[보안뉴스 조재호 기자] 이테크시스템은 2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SECON & eGISEC 2026’에 참가해 브로드컴(Broadcom)의 시만텍(Symantec)과 카본블랙(Carbon Black)을 아우르는 강력한 엔터프라이즈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앞세워 참관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브로드컴의 카본블랙 국내 총판 계약을 새롭게 체결한 이테크시스템은 이번 전시 부스에서는 외부 해킹 위협을 심층 분석하고 실시간 대응을 돕는 차세대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 및 확장형 탐지·대응(XDR) 솔루션인 ‘카본블랙’의 역량을 관람객들에게 시연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유출 방지 솔루션인 ‘시만텍 DLP v25.1’의 CC인증 획득 사실을 전면에 내걸며 국내 공공·금융 기준에 부합하는 신뢰성도 입증했다.
이테크시스템 관계자는 “단순 차단 위주의 백신 솔루션과 달리, 이디알(EDR)은 위협 탐지와 모니터링에 방점을 두어 CC인증 등 까다로운 보안 적합성 제약에서도 비교적 자유롭게 도입할 수 있다”며, “카본블랙 특유의 강력한 온프레미스 지원 역량을 무기로 올해 금융권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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