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만원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첫날부터 '먹통'…복구는 언제?

서주연 기자 2026. 2. 25. 15:30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년들의 문화비 지원을 위한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이 오늘 시작된 가운데 신청자가 몰리면서 서버가 먹통이 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5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따르면, 청년문화예술패스 신청 누리집 서버가 오전 10시 열리자마자 다운돼 오후 3시 현재까지 복구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관계자는 "오전에 한차례 서버 증설을 마쳤으나 1초당 1만명이 넘는 접속자가 몰리면서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서버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들이 공연·전시 관람비를 지원받아 문화예술을 더 쉽게 즐기도록 돕는 제도로, 만 19~20세 28만명에게 15만원(수도권)에서 20만원(비수도권)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신청기간이 오늘부터 6월말까지로 비교적 여유가 있지만, 올해 지원이 대폭 확대되면서 조기 소진 등을 우려해 선점하려는 청년들의 접속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