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정광들 ‘코스모스’ 만개
최상일 기자 2024. 10. 16.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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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정광들 약초 재배 체험단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불쑥 찾아온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코스모스는 추영이라는 약재로도 쓰이며 주로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된다.
산청군은 산청 한방약초의 효능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정광들에 코스모스·깨꽃·천일홍 등 3종의 꽃길을 조성했다.
정광들 약초 재배 체험단지는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 지역특화발전사업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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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코스모스·깨꽃·천일홍 등 3종 꽃길 조성
14일 경남 산청군 산청읍 정광들 약초 재배 체험단지에 코스모스가 만개해 불쑥 찾아온 가을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코스모스는 추영이라는 약재로도 쓰이며 주로 눈이 충혈되고 아픈 증세와 종기에 사용된다.
산청군은 산청 한방약초의 효능을 알리고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정광들에 코스모스·깨꽃·천일홍 등 3종의 꽃길을 조성했다.
정광들 약초 재배 체험단지는 산청 한방약초산업특구 지역특화발전사업 지역이다. 주민에게는 건강한 쉼터로, 관광객에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명소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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