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에는 땀과 피지가 그대로 스며들어 침구가 빠르게 오염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미루다 보면 피부 트러블로 이어지기도 합니다.오늘은 여름철에 특히 자주 관리해야 할 세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주기만 정해 두시면 됩니다.

베갯잇
머리와 얼굴의 땀과 피지가 가장 많이 닿는 곳입니다. 여름에는 최소 주 한 번, 땀을 많이 흘리셨다면 더 자주 바꾸시는 편이 좋습니다. 삶기 어려운 소재라면 뜨거운 물로 세탁하십시오.

냉감 패드
시원해서 매일 쓰지만 세탁은 미루기 쉽습니다. 땀이 그대로 배어 냄새와 균이 생기기 좋은 조건이 됩니다. 이 주에 한 번은 세탁하시고 완전히 말려 쓰십시오.

에어컨 필터
필터에 쌓인 먼지가 그대로 방 안에 퍼집니다. 여름철에는 이 주에 한 번 정도 물로 씻어 그늘에 말리시면 됩니다. 냄새가 심해졌다면 이미 늦은 신호입니다.

베갯잇, 냉감 패드, 에어컨 필터는 모두 관리 주기만 정해 두면 어렵지 않습니다. 특히 침구는 완전히 말려서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 가려움이나 기침이 계속된다면 침구와 필터부터 점검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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