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 한식 ‘연낙’, 잠실 롯데월드몰 신규 오픈…‘직화 불맛’ 낙지 요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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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한식 전문점 '연낙'이 지난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직화 불맛 낙지 전문 브랜드 '연낙'은 롯데월드몰 오픈 이후 쇼핑객 및 인근 직장인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기존 낙지 요리 전문점이 가진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으며, "불맛"이라는 명확한 키워드를 브랜드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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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한식 전문점 ‘연낙’이 지난 12월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 신규 매장을 오픈하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직화 불맛 낙지 전문 브랜드 ‘연낙’은 롯데월드몰 오픈 이후 쇼핑객 및 인근 직장인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발한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매장은 롯데월드몰 지하 1층 핵심 동선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쇼핑객까지 폭넓은 수요를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
매장 기획의 핵심 키워드는 ‘직화 불맛’이다. ‘연낙’은 쇼핑, 문화, 레저가 결합된 롯데월드몰의 특성에 맞춰, “직화의 맛을 강조한 브랜드”를 목표로 기획됐다. 이는 기존 낙지 전문점의 구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연낙’은 낙지와 쭈꾸미를 20년 이상 다뤄온 베테랑 전문가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탄생했다. 기존 낙지 요리 전문점이 가진 이미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했으며, “불맛”이라는 명확한 키워드를 브랜드 전면에 내세웠다. 브랜드명 ‘연낙’에는 ‘잔치를 열어 즐겁게 하다’는 의미와 함께, 엄선된 낙지를 강한 화력으로 조리해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메뉴 구성의 특징은 ‘직화’를 통한 풍미의 극대화다. 20년 노하우가 집약된 특제 양념에 고온의 불을 입혀 깊은 불향을 완성했다. 대표 메뉴는 ▲직화 통낙지 볶음 ▲직화 쭈꾸미 볶음으로, 강한 화력에서 빠르게 볶아내 탱글한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메인 메뉴를 1인 단위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한 상 차림’은 개인별 맞춤형 식사 방식을 도입해 개별 식사를 원하는 방문객의 선택지를 넓혔다.

매장 내부는 우드 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 고객은 물론 데이트,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목적의 방문객을 수용하기 적합하다. 오픈형 주방을 통해 조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매장에 활기를 더했다.
‘연낙’ 관계자는 “직화 조리법을 통해 낙지 요리 본연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오픈 이후 현장에서 고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을 직접 체감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정성과 화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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