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대표이사 이지홍)가 대구지역 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혼다 모터사이클 판매점이었던 대구동구점을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대행점으로 전환해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대행점은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동일하게 정식 수입된 혼다 모터사이클의 정기점검은 물론 보증수리, 리콜, 유상수리 등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12월 4일부로 전환된 대구동구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 대행점 또한 정식 수입된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에 대한 점검 및 수리가 가능하다.

대구동구 서비스 대행점은 1층과 2층이 전시장으로 운영되며, 서비스센터는 약 80평 규모로 리프트 6개를 보유하고 있다. 별도의 고객 대기실과 접수실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대구동구 신규 서비스 대행점 추가 개설을 통해 그동안 대구 지역에서 대형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들이 겪었던 유/무상 서비스에 대한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보다 향상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진정한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혼다 모터사이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혼다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