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40대에 마사지 관리 이유…"신부가 나이가 어려서"

‘신랑수업’ 김종민이 4월 결혼식을 앞두고 ‘신랑 관리’에 돌입한다.
19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는 김종민이 결혼식장에서 멋진 신랑으로 보이기 위해 얼굴 및 체형 관리를 받는 현장이 펼쳐진다.
이날 김종민은 관리 전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큰 얼굴’과 ‘거북목’ 등을 고민이라고 밝힌 그는 “신부가 나이가 어려서 (제가) 너무 나이 들어 보일까 봐”라고 11세 연하의 예비신부 ‘히융’이를 언급한다. 이어 김종민은 “턱이 비대칭인데 어릴 때 옥상에서 떨어진 적이 있어서 그렇다”고 밝혀 ‘스튜디오 멘토군단’을 놀라게 한다. 관리사는 김종민의 고민을 들어준 뒤 “좀 더 어려 보이게 도와드리겠다”고 말한다. 이에 ‘연애부장’ 심진화는 “(관리 후) 현빈 씨 되어서 나오는 거 아니야?”라며 잔뜩 기대한다.

잠시 후 관리가 시작되자 김종민은 특별한 마사지 스킬에 “아악”이라며 고통스러워한다. 그럼에도 그는 “같이 서 있을 때 (저도) 어려보이면 (신부가) 좋아할 것 같다”며 꿋꿋이 마사지를 받는다. 관리 후, 김종민은 만족스런 표정으로 셀카를 찍어 여자친구에게 전송하는데, 과연 ‘히융’이가 김종민의 달라진 모습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에 궁금증이 쏠린다.
관리를 마친 김종민은 한 예물숍을 방문한다. 그런데 이곳에는 코요태 멤버인 빽가가 와 있어서 ‘멘토군단’을 놀라게 한다. 이에 대해 김종민은 “예물, 결혼반지는 (여자친구와) 같이 보러 다니는데 ‘프러포즈’는 ‘서프라이즈’니까 빽가에게 도와달라고 했다. 빽가가 액세서리를 잘 아는 데다 스타일리시하다. 내가 보는 것보다 빽가가 보는 게 좀 더 좋지 않을까 해서”라고 프러포즈를 준비하고 있음을 알린다.
빽가의 지원사격 속, ‘결혼 준비 대작전’에 들어간 김종민의 하루는 19일 밤 9시 30분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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