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지, 누적 스트리밍 10억 돌파… 멜론 ‘빌리언스 브론즈 클럽’ 입성

2024. 8. 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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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지 [IST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정은지가 ‘빌리언스 브론즈 클럽’에 입성했다. 지금까지 정은지의 노래가 10억 번 넘게 재생됐단는 얘기다.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은지는 국내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멜론에서 누적 10억 12만 스트리밍을 돌파(13일 기준), ‘뉴 빌리언스 클럽-브론즈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멜론의 ‘빌리언스 브론즈 클럽’은 음원 누적 합산 스트리밍 10억 회를 달성한 아티스트에게 부여하는 배지다. 정은지는 이날 전일 대비 일간 12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뉴진스, 아이브, 데이식스, 케이윌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와 이름을 나란히 하게 됐다.

정은지의 빌리언스 브론즈 클럽 입성에 견인차 역할을 한 솔로 데뷔 앨범 ‘드림(Dream)’의 ‘하늘바라기’다. 이 곡은 발표 직후 음원, 음반, 음방 1위 ‘퍼펙트 올킬’이라는 역대급 성적을 기록했다. 또 미니 2집 ‘공간’의 ‘너란 봄(Feat. 하림)’은 ‘봄 캐럴’로 등극, 발매 7년이 지난 지금에도 차트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이밖에도 ‘올 포 유(All For You)’, ‘러브 데이(LOVE DAY)’ 등 환상 케미를 자랑하는 듀엣곡들로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 2022년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 ‘로그(log)’를 통해 선배들의 음악을 정은지만의 색깔로 재해석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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