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53107?sid=100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부동산 차명 보유, 차명 대출 의혹이 제기된 오광수 대통령실 민정수석의 즉각 해임을 강하게 촉구했다.
천 원내대표는 12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오 수석에 대해 "이런 사람은 기용하면 안 될 것 같다"며 "이재명 대통령 수준으로 공직사회의 도덕성 수준이 퇴화해서는 안된다"고 이 대통령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검사 시절 부동산을 금지된 명의신탁으로 넘기고 이를 재산공개 대상이 된 뒤에도 숨겼다. 대한민국 수많은 검사들 가운데 이런 사람 거의 없다"며 "검사 시절 재산을 빼돌려 차명으로 은닉한 사람을 쓰는 것 자체가 공직비리를 엄단할 의지가 없다는 방증"이라고 지적했다.
천 원내대표는 또 과거 불법 정치자금 수수가 인사청문 최대 쟁점으로 떠오른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해서도 "전과 내역이 문제가 되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로부터 조롱의 대상이 됐다"며 "더 큰 조롱의 대상이 안 되려면 내부에서 검증 좀 제대로 하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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