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29년 동안 교복 입다가 '은퇴' 직전까지 갔다는 4차원 女배우

배우 최강희가 은퇴를 결심했다고 하는데요!

출처 : 최강희 SNS

배우 최강희가 과거 은퇴를 결심했던 속내를 솔직히 털어놨습니다.😨

5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서는 배우 최강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자랑하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연기자로 즐기지 못하고, 사랑받는 것이 버겁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출처 : 최강희 SNS

당시 그는 김숙과 배우 김혜자에게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놨다고 하는데요.😭

특히 김숙은 그런 최강희의 고민에 “은퇴하겠다는 말을 어디서 말하지 말고, 혼자만 알고 있으라”고 조언해 은퇴 발표를 미연에 방지해줬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송은이, 최강희 세 사람의 30년 우정 비화도 공개됐는데요.👀

출처 :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김숙은 “송은이, 최강희와 함께 펜션에 놀러 갔다 돌아오는 길에 최강희가 선글라스를 놓고 갔다고 해서 받아서 나왔는데, 다시 연락이 왔다. 이번에는 내 파우치를 놓고 간 거다”라며 세 사람의 일화를 전했습니다.👏

이어서 “송은이가 화를 내면서 ‘너희 모두 다 챙겼지?’라고 했는데, 펜션에서 이번에는 큰 가방이 하나 있다고 연락이 왔다. 송은이 거였다”며 지독한 건망증 에피소드를 전해 폭소를 자아냈죠.

이에 주우재는 “세 사람의 생활을 시트콤으로 만들어도 될 거 같다”며 웃음을 보탰습니다.🤣

출처 : 최강희 SNS

최강희는 “나에게 김숙은 불편하거나 어렵지 않은 오빠 같은 존재이고, 송은이는 ‘폭싹 속았수다’의 관식이처럼 모든 것을 해결해 주는 삼촌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한편, 최강희는 1977년생으로 올해로 48세입니다. KBS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로 데뷔해 다양한 청소년 작품에 참여했는데요.

이후 영화 '여고괴담',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 '추리의 여왕', '굿캐스팅'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