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한K] “2026년은 교육 개혁 원년”…지역 대학 살아날까
[KBS 부산] [앵커]
'올해를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겠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새해 신년사였습니다.
지역대학을 집중적으로 키워서 대학 서열화를 해소하고,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뜻도 밝혔는데, 올 한 해, 어떤 가시적인 변화가 있을지 관심이 큽니다.
부산대 최재원 총장 모셨습니다.
지난 연말에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되셔서 올해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됐습니다.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현안은 무엇입니까?
[앵커]
인공지능 시대로 대대적인 재편이 이뤄지고 있고, 대학의 교육이나 연구 환경에도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요즘이어서 어느 때보다 고민이 클 것도 같은데?
[앵커]
국공립대가 왜 중요한가를 먼저 짚어보죠.
특히 최근에 인구 감소나 지역 소멸이 현실화하는 시점에서, 국공립대의 역할, 혹은 존재 이유가 더 중요하다고도 하는데, 국공립대의 공적 가치라고 한다면?
[앵커]
위기 극복을 위해선 결국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부산대를 비롯한 거점 국공립대들의 아시아 대학 평가나 국내외 평가는 어느 수준에 있고, 무엇이 더 보완되어야 할까요?
[앵커]
대학 지원 주도권을 지자체로 넘기는 RISE 사업이 작년에 전면 시행되었습니다.
총장님은 RISE를 단순한 예산이 아닌 '시스템'이라 강조하셨는데, 아직 시행 1년이 안 됐지만, 성과가 있다면?
[앵커]
부산대와 부산교대의 통합은 종합 국립대와 교육대학의 통합 모델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재 통합 진행 상황은 어디까지 진행됐고, 지역을 혁신할 수 있는 거점이 되기 위해 꼭 필요한 점은 무엇이라 보시는지?
[앵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 최재원 부산대 총장이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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