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선우용여(80)가 피부 관리에 대한 자신의 독특한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 등장한 선우용여는, 피부를 관리하기 위해 보톡스나 레이저 시술은 전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레이저가 뭔지도 모른다"며, 뾰루지가 나면 이틀 기다려 짜버린다고 말했다. 대신 그는 “그 돈으로 비싼 화장품을 쓰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스트레스를 피하려 한다”고 전했다.

선우용여처럼 스트레스를 피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하는 것이 피부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피부 건강은 스트레스에 의해 분비되는 ‘부신피질자극호르몬’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이 과도하게 분비되어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주름이 생기기 쉽게 만든다.
반면,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성장 호르몬을 촉진시키면 피부가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인다. 실제로 스트레스가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는 연구도 존재한다.

선우용여는 빵을 끊고 밥을 먹기 시작한 이후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밀가루는 피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밀가루와 같은 정제된 곡물은 당부하를 촉진해 체내 IGF-1을 증가시킨다.
이 성분의 증가로 여드름과 모낭염 같은 염증성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의 연구에 따르면, 여드름이 없는 사람들은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을 섭취한 반면, 여드름이 있는 사람들은 혈당지수가 높은 정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우용여는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하다”며, 피부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화’와 ‘스트레스 관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화장품에 투자하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자신만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밝혔다.
또한 "혼자 있을 때도 외롭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선우용여는 단순히 외적인 관리뿐만 아니라, 내적인 안정과 평화가 피부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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