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일본 여행 수난기…날씨까지 말썽 “똥멍청이 된 듯”

방송인 김영철이 일본 여행 중 곤란한 상황을 겼었다.
17일 유튜브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는 ‘김영철이 일본어 배우러 도쿄가서 구한 집 최초공개(인생 첫 유학)’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영철은 “올해 7월에 일본어 시험 중간레벨 시험을 봤는데 떨어졌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다시 일본어 시험에 도전하기 위해 일본에 방문했다며 “대학생 때부터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에 어학 프로그램을 가고 싶었다. 그래서 지금 꿈을 이룬 거다”라고 말했다.
일본에서 머무를 집에 도착한 김영철은 아담한 집 내부에 당황하다가도 소파 뒤로 숨겨진 방에 안도했다.
그러나 김영철의 수난은 계속됐다. 그는 일본에서 사용할 멀티 변환 플러그를 가져가지 않아 길거리 곳곳을 헤맸다. 김영철은 여러 편의점을 방문해본 뒤 한 대형 마트에서 충전기를 새로 구매했다. 심지어 집에 귀가하던 길에는 갑자기 비가 쏟아진 탓에 우산을 구매했다.
숙소에서 김영철은 “이런 충전기를 따로 파는데 직원이 ‘스미마셍’ 하면서 다른 곳으로 가라고 하더라. USB를 5개나 샀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김영철은 숙소 내 와이파이를 찾지 못해 헤매는 등 곤란한 상황을 계속해서 겪었다.
책상 한 가운데에서 와이파이 안내 스탠드를 발견한 김영철은 “나 어떡하지. 학교 찾아갈 수 있을까. 예상했던 것보다 너무 힘들게 가고 있다. 똥멍청이 된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희원 기자 khil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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