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디오픈 8월로 연기…LA올림픽 일정 겹친 까닭
김석 기자 2025. 12. 9. 18:34
2028년 디오픈이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골프 기간과 겹치는 것을 피하기 위해 8월로 옮겨 열린다. 디오픈이 7월을 넘겨 끝나는 것은 19세기 이후 처음이다.
영국왕립골프협회(R&A)는 9일 “2028년 디오픈 챔피언십 일정을 확정했다”며 “2028년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골프 경기와 겹치지 않도록 그 해에 한해 연기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8년 디오픈은 현지시간으로 8월 3일부터 6일까지 정규 라운드 경기가 열리게 됐다.
디오픈은 1936년부터 매년 7월에 개최됐다. 하지만 2028년에는 7월 14일부터 30일인 로스앤젤레스 올림픽과 일정이 정확히 겹친다.
디오픈이 7월을 지나고 끝난 것은 1893년 프레스윅에서 열린 대회가 마지막이었다. 2028년 AIG 여자 오픈 기간은 8월 17~20일로 연기했다.
김석 선임기자 skim@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장원영 언니’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누리꾼 “이 집안은 연애보단 일”
- 효민, 한남동 100억 신혼집에 ‘입이 떡’…고소영→대성 집들이 총출동
- 박서준 “어머니도 저냐고”…BTS RM 뮤직비디오에 ‘깜짝’
- 서인영, 부모 이혼→친母 별세…“심적으로 불안” 가정사 공개
- 고우리, 임신 깜짝 고백 “두 줄 확인 다음날 ‘라스’ 섭외 전화”
- 김홍표 아빠됐다 “부모나이 합치면 100살”
- [전문] ‘티아라 출신’ 류화영 “9월 12일 결혼합니다”
- 악뮤 이수현 “방에 틀어박혀 폭식”…‘미래 없다’ 슬럼프 고백 (유퀴즈)
- 김구라 “전처 빚, 처음엔 10억이라더니 17억 됐다” 목청 (X의 사생활)
- 이혁재 “씨, 난 어디 가서 살라고…연예인도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