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8번 이혼' 유퉁에 소신 발언…"인생, 함부로 논할 수 없어"
박다영 기자 2026. 5. 11. 20:09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이 또 한 번 소신 발언을 했다.
김동완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소셜미디어) 계정에 "댓글을 보다 보면 가끔 도인들을 만난다"며 "맞다.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논할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글과 함께 한 댓글의 캡처본을 올렸다. 이는 2024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유퉁의 근황 영상에 달린 댓글이었다.
사진에는 누리꾼이 "유퉁을 욕할 필요 없다. 다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 미미의 웃는 모습을 봐라. 행복한 모습"이라고 적은 댓글이 담겼다.
유퉁은 배우 겸 방송인으로 5명의 아내와 8번의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고 전 아내들과의 사이에 4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한 후 딸을 향한 협박과 악성 댓글이 잇따랐다고 밝혔다. 그는 이로 인한 충격으로 혀가 굳는 등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앞서 김동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저출산 문제, 성매매 합법화, 여성 BJ를 폭행한 MC 딩동 공개 응원 등의 글을 올려 구설에 올랐던 바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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