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위에서 만나는 248m의 설렘"… 춘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사진 = 한국관광공사(춘천시청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 김석현)
사이로248 출렁다리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과 근화동 유수지를 잇는 ‘사이로248 출렁다리’는 길이 248m, 폭 1.5m의 현수교로, 의암호 위를 가로지르는 새로운 감성 산책 코스다. ‘사이로’는 사이 공간에서 만나는 소중한 추억을 의미하고, 숫자 248은 다리의 길이에서 유래한 이름. 2024년 12월 24일 개장 이후 춘천의 떠오르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춘천시청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 김석현)

다리 바닥은 스틸 그레이팅 구조로 되어 있어 아래가 훤히 보이며 짜릿한 긴장감을 더한다. 걸을 때마다 흔들리는 출렁다리 특유의 긴장감에 의암호의 탁 트인 전경이 더해져 감성 가득한 경험을 선사한다. 양옆으로 펼쳐진 호수 풍경은 계절마다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며, 특히 봄철에는 벚꽃이 다리를 감싸며 장관을 이룬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춘천시청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 김석현)

주변에는 포토존과 쉼터가 마련되어 있어 짧은 산책 후 여유롭게 경치를 즐기기에도 좋다. 도보나 자전거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거리이며, 의암공원이나 공지천 일대를 함께 돌아보면 도심 속에서도 풍부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춘천의 다른 관광지와 연계하기에도 좋아 여행 코스에 넣기 좋은 곳이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춘천시청 관광정책과 관광마케팅팀 김석현)
[방문 정보]
-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수변공원길 18 (삼천동)

- 운영시간: 09:00~17:00(동절기 11~2월) / 09:00~18:00(하절기 3~10월)

- 휴일: 연중무휴

- 입장료: 무료

- 주차: 가능

의암호 위로 흔들리는 다리를 따라 걷다 보면, 춘천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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