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차 대신 입에 달고 사세요.." 60대 몸속 만성염증 잡아 주는 '천연 소염제' 차

어디가 아프다고 꼭 집기 어려운데 늘 무겁다는 분이 계십니다. 몸속 염증은 조용히 오래 이어집니다.

물 대신 무엇을 드시느냐가 생각보다 큽니다. 하루 종일 두고 드시기 좋은 세 가지를 골랐습니다.

강황차

강황에는 염증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름과 함께 드시면 흡수가 더 잘 됩니다. 우유나 두유에 타서 하루 한 잔 드시기 바랍니다. 담석이 있으신 분은 양을 스스로 늘리지 마십시오.

메밀차

메밀에는 혈관을 지키는 데 쓰이는 성분이 넉넉하게 들어 있습니다. 구수해서 물 대신 드시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카페인이 없으니 저녁에 드셔도 괜찮습니다. 진하게 우리면 떫으니 짧게 우려 드시기 바랍니다.

루이보스차

루이보스에는 몸의 산화를 늦추는 데 보탬이 되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맛이 순해 누구나 드시기 편합니다. 하루 두세 잔을 따뜻하게 드시기 바랍니다. 설탕이나 꿀을 타시면 애써 드신 뜻이 줄어듭니다.

강황차와 메밀차, 루이보스차는 물 대신 두고 드시기 좋습니다. 다만 음료보다 잠을 채우시는 일이 먼저입니다. 밤 열한 시 전에는 자리에 드시기 바랍니다. 까닭 없는 미열이 이어지면 미루지 마시고 진료를 받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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