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사이트 번역 어려워요"…파파고, 다음달 일부 기능 종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음 달이면 네이버 번역 서비스 파파고에서 '웹사이트 번역'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와 파파고앱·네이버앱에서는 웹사이트 번역이 가능하다.
13일 네이버에 따르면 파파고는 다음 달 1일을 끝으로 웹사이트 번역 서비스를 종료한다.
다만 네이버가 제공하는 브라우저 '웨일'에선 기존과 동일하게 웹사이트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번역 대상 웹 정보 파악 어려워"

다음 달이면 네이버 번역 서비스 파파고에서 '웹사이트 번역' 기능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다만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와 파파고앱·네이버앱에서는 웹사이트 번역이 가능하다.
13일 네이버에 따르면 파파고는 다음 달 1일을 끝으로 웹사이트 번역 서비스를 종료한다.
네이버는 지난 6일 공지를 통해 "다양한 웹사이트 형태가 새롭게 생겨나면서 브라우저나 앱이 아닌 웹페이지 환경에서는 번역하려는 대상 웹사이트의 정보를 정확하게 파악해 번역을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네이버가 제공하는 브라우저 '웨일'에선 기존과 동일하게 웹사이트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웨일을 실행한 다음 화면 오른쪽 상단에 보이는 번역 버튼이나 '더보기' 내 번역 버튼을 누르면 된다.
파파고 모바일 앱에서도 웹사이트 번역이 가능하다. 파파고 앱 왼쪽 상단 메뉴 버튼 안에 '웹사이트 번역'을 눌러 이용할 수 있다. 네이버앱에서 해외 사이트를 접속할 땐 상단 팝업이나 '더보기' 내 번역 버튼을 누르면 된다.
네이버는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번역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기 위해 (웹사이트 번역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억 넘던 車가 8000만원대로 '뚝'…눈물의 '폭탄 세일'
- 서울 직장인들 몰리더니…7억하던 평택 아파트 '대반전'
- "요즘 '이 신발' 유행이라더니"…입소문에 불티나게 팔렸다
- "코스트코 회원 카드 좀 빌려줄래"…'꼼수' 이젠 안 통한다
- "연회비 15만원인데 공항 라운지 구경도 못해" 분노 터졌다 [이슈+]
- "직원 아들이 태권도 금메달" 회사 들썩…6000만원 쐈다
- '상금 20억' 안세영 연봉이 6000만원대?…논란 폭발에 결국
- 26억 아파트가 열흘 만에…잠실 집주인들 깜짝 놀란 이유
- "그동안 손도 못 댔는데"…마트 간 주부들 돌변한 이유
- 안세영 6일 만에 입 열자…"결국 돈 문제였나" 반응 엇갈린 이유 [2024 파리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