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드 늑대 '늑구' 인근 야산서 발견… 포획 준비중

임병안 2026. 4. 14. 0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벗어나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었던 한국늑대 '늑구'가 오월드 인근 산에서 발견돼 현재 포획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13일 오후 10시 43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대전소방 119에 접수돼, 주변을 탐색한 결과 지난 8일 오월드 울타리를 벗어난 늑대 늑구로 밝혔다.

대전오월드 직원들과 대전소방은 날이 밝기를 기다려 늑구를 한쪽으로 몰아 포획을 시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 오월드 사육공간을 벗어나 당국이 찾아나선 늑대 '늑구' 모습.  (사진=대전소방본부 제공)
대전 오월드 사파리에서 벗어나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없었던 한국늑대 '늑구'가 오월드 인근 산에서 발견돼 현재 포획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13일 오후 10시 43분께 오월드 인근 야산에서 늑대를 목격했다는 신고가 대전소방 119에 접수돼, 주변을 탐색한 결과 지난 8일 오월드 울타리를 벗어난 늑대 늑구로 밝혔다. 먹이를 놓은 포획틀에 잡힌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오월드 직원들과 대전소방은 날이 밝기를 기다려 늑구를 한쪽으로 몰아 포획을 시도하고 있다. 울타리나 그물을 설치한 방향으로 늑대를 몰아 포획용 뜰채로 잡거나 마취하는 방식이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당국은 포획이 진행 중인 오월드 인근 야산에 근접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