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아티스트 우즈(WOODZ)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2026년 S/S 시즌 캠페인을 공개했습니다.
휠라는 음악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우즈를 모델로 기용해 2030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입니다. 우즈는 자작곡 활동을 중심으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왔으며, 최근에는 과거 발표곡이 다시 주목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무대 안팎에서 보여주는 개성 있는 이미지와 패션 감각 또한 브랜드와의 시너지를 고려한 요소로 작용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캠페인은 ‘니트 트랙 & 리트모’를 콘셉트로, 우즈가 착용한 의류와 슈즈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1911 니트 트랙 집업’은 기존 시즌에 선보였던 제품을 이번 S/S 시즌에 맞춰 재해석한 아이템입니다.
함께 공개된 ‘리트모 슬릭 LX’는 2000년대 초반 출시된 휠라의 아카이브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로, 심플한 실루엣과 활용도를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지난해 말 선출시 이후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휠라 관계자는 “우즈의 음악적 정체성과 스타일이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미지와 맞닿아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젊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미지 출처: fila_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