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kg 감량" 소유, 비결은 항상 들고 다니는 '이 음료?'

가수 소유가 8kg 감량 후에도 꾸준히 챙긴다는 다이어트 습관. 바로 텀블러에 ‘이것’을 넣고 다니며 수시로 마신다는 건데요.

특별한 운동이나 식단이 아니라, 매일 실천할 수 있는 이 방법. 도대체 왜 도움이 될까요?

소유가 텀블러에 넣고 다니는 것은 바로 '물'! 물은 ‘체내 쓰레기’를 씻어내는 청소기입니다

물은 우리 몸속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시키는 데 핵심 역할을 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는 대사 활동을 원활하게 해 체지방 분해를 촉진하고, 피부와 장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소유가 텀블러에 물을 항상 들고 다니는 이유이기도 하죠.

‘식사 30분 전 한 컵’만으로도 식욕 억제 효과

식사 전에 물을 마시면 위가 어느 정도 채워져 공복감을 줄이고, 과식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연구에 따르면 식사 전 500mL의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2kg 이상 체중을 감량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은 식욕을 줄이는 가장 간단한 다이어트 도구입니다.

하지만 하루 2L 이상 마신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닙니다

물을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체내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떨어지는 저나트륨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저염식 다이어트를 병행 중이라면 더욱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계보건기구는 하루 1.5~2L 수분 섭취를 권장하고 있으며, 음식에서 섭취하는 수분도 포함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물을 잘 마시는 것만으로도 몸은 건강하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비싼 다이어트 식품보다 물 한 컵, 그것도 식사 30분 전 한 컵이 훨씬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나만의 텀블러를 준비해보세요. 다이어트뿐 아니라 뇌 건강과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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