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1700회 방송 출연한 박지원 "입술 조심하겠다…출연 자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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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내주까지는 방송 출연하고, 그 이후에 자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지난 3년간 국정원장 해임 후 1700여 회 방송에 출연했다"며 "윤석열 보내기, 이재명 띄우기, 정권교체를 위해 입술을 험하게 사용(했다). 내주까지 방송 출연하고 자제키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19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60%, 김문수 30%, 이준석 10%가 나오지 않겠나"라고 말해 당내에서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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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내주까지는 방송 출연하고, 그 이후에 자제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해남 황산 시등교회 문무근 목사님의 말씀에 은혜를 받았다"라며 "(저에게 맞춤형 말씀을 해주셨는데) 입술을 조심하라 하신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지난 3년간 국정원장 해임 후 1700여 회 방송에 출연했다"며 "윤석열 보내기, 이재명 띄우기, 정권교체를 위해 입술을 험하게 사용(했다). 내주까지 방송 출연하고 자제키로 결정(했다)"고 적었다.
앞서 박 의원은 지난달 19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재명 60%, 김문수 30%, 이준석 10%가 나오지 않겠나"라고 말해 당내에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대선 예상 득표율까지 언급하며 '압승'을 기정사실화하는 듯한 박 의원의 발언이 민주당 내부에서 우려를 낳았기 때문이다.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오만하다는 인상을 줘 표심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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