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2세 포기하고 반려견과 사는 심경 “아이 낳았다면 더 좋았을지도”
강서정 2026. 5. 25. 16:09

[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2세를 포기하고 반려견과 사는 심경을 털어놓았다.
심진화는 25일 “오늘 아침. 아이를 낳았다면 더 좋았을지 모르지만 모르니까, 태풍이 덕분으로도 매일이 감사한 아침이다”고 했다.
이와 함께 심진화는 반려견 태풍이 인형을 물고 꼬리를 흔들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영상을 공개했다.
심진화는 지난 2011년 개그맨 김원효와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을 시도하는 등 꾸준히 노력했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난임으로 임신에 성공하지 못했다.
결국 심진화는 지난해 “저희는 아이 없이 잘 살기로 했습니다. 응원해주신 정말 많은 분들 감사해요. 이제 저희 아이 응원 그만해주셔도 됩니다”라고 덤덤하게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kangsj@osen.co.kr
[사진] 심진화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와이스 사나, 하의실종? 의상사고에 속상 “벌어진 상태로 찍혔다니”[Oh!쎈 이슈]
- 고준희, '결정사' 점수에 충격 "큰 키+화려한 외모, 오히려 마이너스" ('귀한 가족') [순간포착]
- 수영·정경호, 14년 사랑 끝낸 것도 힘든데..파고 파고 또 파는 '결별 징후'[Oh!쎈 이슈]
- 쓰고 지우기 반복..이준영 "어디서부터 얘기할지" 손편지 공개
- "허락한 적 없다"'故최진실 딸' 최준희, 무당들 '블라인드 점사'에 작심 발언
- 하이브, BTS 부산 콘서트 75분 지연에 고개 숙였다..“현장 운영 미흡, 깊이 사과” [전문]
- 남보라, 이틀 전 응급 제왕절개…아들 출산 "눈물부터 왈칵" [공식]
- "상처 열기 힘들었다" 이소라∙홍진경, 절교→15년만에 폭풍 오열 ('소라와 진경')
- "회복 중" 최정훈, 한지민과 '결별설' 억측 속..깜짝 '뉴욕' 근황 눈길[핫피플]
- 조혜련 대박났다..하이닉스 240만원인데 "87만원에 들어가" 3배 떡상 [핫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