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강릉 좋다!' 청량한 바다에서 힐링.. 니트 카디건-미니스커트 패션

배우 이다해가 5일 인스타그램에 "강릉 좋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이다해는 화이트 셔츠에 핑크색 니트 카디건을 착용해 여성스럽고 우아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또, 이다해는 카디건과 같은 소재의 핑크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경쾌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특히 이다해는 오버사이즈 블랙 선글라스와 크로스백과 샌들을 아이보리 색으로 통일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세련된 이미지를 돋보였습니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8년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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