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KG모빌리티(옛 쌍용) 렉스턴 스포츠 칸입니다. 국산 유일에 가까운 픽업트럭으로, 넉넉한 적재함과 SUV 같은 승차감을 앞세워 캠핑·레저족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모델입니다.

2.2리터 디젤 엔진에 프레임 보디를 얹어 견인·적재 능력이 뛰어납니다. 롱바디인 ‘칸’은 전장이 약 5.4미터에 달해 짐 싣기가 편하고, 4륜구동으로 험로 주파성도 확보했습니다.

가격은 대략 3,172만원부터 시작해 트림에 따라 3,900만원대까지 형성됩니다. 화물차로 분류돼 세금·보험 부담이 승용보다 낮은 점도 실사용자에게 큰 매력으로 꼽힙니다.

디젤 픽업 특성상 복합연비는 약 10km/L 수준으로 높지 않지만, 넓은 적재 공간과 낮은 유지 비용이 이를 상쇄합니다. 캠핑 장비를 자주 싣는 아빠들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 가격·연비·제원은 트림·옵션·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